고도화 되는 업무와 빠르게 변화되는 기술스택의 흐름에 거스르지 않고 함께 흘러가 80세가 되어도 현업에서 뛸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 김태현 입니다.
현재 사내의 DX흐름에 맞추어 흘러가고 있으며 특히 국내 DT 서비스들의 레거시한 운영 프로세스를 transformation 하 여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 시키고 있습니다.
특히나 메시징 시스템을 활용한 서비스들을 많이 도입하였습니다. Kafka(MSK)와 AWS SNS, SQS를 활용하여 대규모 FCM 발송 처리 및 고객 데이터 ETL, 서비스 운영 알림 서비스 등을 서비스 배포 하였고 Redis Stream, Kinesis 등을 비 교 분석하며 나중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발자로서 장점이라면 커리어의 시작을 SI 회사에서 시작하다보니 요구사항 분석과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이 있 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보니 서비스기획팀과 인프라기술팀과의 원활한 업무 협의가 되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업무 효율을 내고 있습니다.
사람으로서의 장점은 '안되면 될때까지' 라는 마인드를 군생활을 통해 겸비하게 되어 '동작 되는 코드'가 아닌 '의도가 있는 코드'가 될 수 있게 많은 도전과 이에 맞는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끈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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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ay 2022.08 - 현재
(주)위니텍 2020.03 - 2022.08
Qualcomm Institute(UCSD Calit2)-학생인턴 2019.07 - 2019.08
케이엘정보통신(주)-학생인턴 2019.01 - 2019.02
담당한 프로젝트를 최신순으로 구성했습니다. 각 이미지를 누르면 주요 내용 / 역할&기여도 / 기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